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클랜시의 디비전/UNDERGROUND (문단 편집) ==== 지하에서의 팁 ==== 1.핸디캡(지휘명령)에 따라서 장착한 스킬들이 적합한지 진입하기전에 검토할것. 2. 장소가 굉장히 다양해보이지만 지하 프롤로그 및 첫번째 미션을 제외하고 몇번 플레이하다보면 맵이 상당히 익숙해지고, 루팅박스 역시 확률적이긴 하지만 나오는 곳이 따로 스폰되는 패널지역이 있다. 지하를 플레이하다가 루팅박스를 보게되면 눈여겨봐서 이 구역이 왠지 낯설다 싶을때 한번씩 둘러보는것도 다시 둘러보는것도 파밍에 도움이 된다. 3. 마찬가지로 몇몇 구역은 대단히 맵이 복잡하거나 협소한곳이 있는데 발전기를 보호하는 미션에 이런 맵이 걸리면 굉장히 골치아파진다. npc의 스폰지점이 아군의 분대 바로 옆이나 앞이나 뒤에서 갑자기 떼로 몰려나오는 경우가 있고 전멸의 위험이 심각하게 커지므로 파티원중 1명은 수시로 펄스를 뿌리거나 시야를 넓게 가지는 습관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4. 몇몇 구역은 npc가 돌아다니고있지만 교전을 거치지 않고 패스가 가능하다. 장군의 아들 무릎보호대라도 장착해서 몹 한마리한마리의 경험치도 아쉬우면 잡고가도 되지만, 매치메이킹으로 맺어지는 공팟의 경우는 대부분 패스하는편이다. 물론 다들 패스하는데 꼭 한놈은 굳이 필요없는 교전을 npc의 눈에 띄거나 뒤통수를 갈겨주느라 정줄놓는 파티원이 나오기 마련이니 패스가 가능한것 같으면 그룹챗으로 패스하자고 챗을 치도록 하자. pass나 skip이라고 짧게만 쳐줘도 어지간하면 다 알아듣는다. --물론 읽씹하는 파티원도 많다.-- 5. 방해전파 발생기의 경우 발생기가 설치된 구역 전부가 사정권이며 사정권 안에 들어오면 방해 디버프덕에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고 당연히 npc와의 교전에서 화력에 크게 밀릴수밖에 없으므로 가능하면 최우선으로 부수거나, npc를 풀링하면서 다른 스킬사용 가능한 구역에서 처치하는것도 좋다. 6. 방해전파 발생기,알람,안개 생성기는 같이 스폰되지 않으며 안개 생성기가 딱히 npc의 시야확보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다만 화염,충격,폭파트랩은 심심찮게 널려있으므로 주의할것. 7. 딱히 단축키 설정을 한게 아니라면 파티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을때 PC한정으로 단축키 K로 링크스킬을, L키로 일반스킬 메뉴를 빨리 열수있다. 이 팁은 굳이 지하포함 어느곳이든 모두 통용되며, 지하 한정으로는 아무리 템을 잘 맞추고 했어도 월드5 NPC의 기본화력은 꽤나 높은편이고, 그런놈들이 떼거지로 몰려나오는 곳이다. 누구 하나 다운나서 그사람 때문에 파티가 한낱 AI에게 절멸당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벌어지는곳이 지하다. 지하 숙련자 파티원들로만 꾸려졌다해도 방심은 금물이다. 8.파티 공팟플레이중일땐 못해도 최소 1명은 의료 링크스킬이나 야전소를 장착해두는게 좋다. 트랩도 많고 장치도 간혹가다 1개씩 있고 거기에 다양한 추가적인 미션, 핸디캡,NPC웨이브 등등 이런게 얽히고 섥혀서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곳이다. 9. 절대 혼자서 NPC가 죽치고있는 가운데로 개돌하거나 돌아다니지마라. 공팟에서 의외로 굉장히 많은 유저들이 이러다 죽는경우가 많다. 비슷한 경우로 교전을 피해도 되는 지역을 패스하려다가 발각당해서 다굴맞고 죽는 경우가 꽤 많다. 10. 수시로 스킬 쿨타임을 체크하라. 야전 지원소 스킬의 경우 교전이 빠르게 정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설치되어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가 잦은데, 어지간하면 빨리 터트려서 쿨타임 돌리는게 이득이다. 12. 이따끔 길을 가로막는 불타는 지형을 자주 마주칠수 있는데 매의 눈으로 잘 살펴보면 위의 송수관을 쏘거나 바닥에 쓰러져있거나 벽에 매달려있는 소화기에 사격을 가함으로써 불을 끄고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 불을 끄는 조작 가능한 스위치를 찾거나, 우회가능한 경로가 있고, 전류가 흐르는 지형도 마찬가지로 근처의 두꺼비집을 사격하거나 발전기를 끄면 사라진다. 13. 지형에 끼이는 버그가 곳곳에 산재해있다. 유비가 열심히 픽스중이지만 그래도 끼이는 사람은 끼인다.구르기를 시도하거나 그래도 안빠지면 파편수류탄으로 자살을 시도하거나, 그럼에도 안된다면 교전이 끝날때까지 일단 대기한뒤 교전상황이 끝나면 파티메뉴를 눌러 파티원을 클릭후 그 파티원에게 빠른 이동을 사용하자. 16. 경보가 울리기 시작하면 경보를 끄거나 부술 때까지는 1~2명은 강제로 살려주는 게 좋다. 이게 계속 켜진 상태로 적을 상대하면 4~5명으로 구성된 중무장한 적군이 3번이나 튀어나온다. 여기에 난이도까지 올렸으면(...) 17. 1.8 패치로 체크포인트가 추가되어, 이제는 플레이하다가 죽어도 이어서 할 수 있다. 또한 주간 임무퀘가 생겨 완수하면 주간 임무 상자(낮은 확률로 엑조틱 장비 등장)를 준다. 18. EMP를 맞거나 방해기가 설치 되어 있어도 M을 누르면 맵은 정상적으로(???)작동된다. 19. 미니맵이나 맵을 열었을 때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목표지점이다. 20. 1.8 패치 이후로 서바이벌에서 악명 높은 헌터가 일정확률로 '''난입'''한다! 스폰되는 헌터수는 현재 참가중인 플레이어 수 보다 한 명씩 더 나온다. (솔로잉이라면 2명) 더 좋은 보상을 주는 대신, 연계플레이가 굉장히 흉악하므로 주의. 21. 헌터는 등장시 몇초동안 EMP를 발생시키며 등장하는데 이는 응급치료킷으로 바로 풀 수 있다. 허나 잠시뿐이니 헌터를 눈앞에서 바로 상대하게 될시에 응급치료킷으로 EMP를 풀면서 스킬을 바로 사용하여 헌터를 잡아주자. 22. 솔로잉 기준으로 자신이 딜은 충분한데 헌터가 등장하는 방향을 판별하기 어려워서 죽은 경우가 많다면 자신이 맵에서 입장했던 입구를 기억했다가 헌터가 등장할 상황이면 바로 입장했던 입구쪽으로 달려가서 대기하자. 놈들은 포위하지 못하면 당신을 잡으러 근접해오는 특성이 있다. 당신이 맵에 입장했던 입구는 오직 한 곳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 포위 할곳이 없어 강행 돌파로 길목 한곳으로 당신을 향해 돌진해온다. 돌진해 오는 헌터들을 극딜로 응징해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